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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채소류 종류 및 설명.
황금유채싹
2~3월이 제철이다. 엽경이 부드럽고 싱싱한 것이 좋다.
잎의 색갈이 진해야 한다. 비타민A, B1, B2, C, 칼슘, 칼륨, 철분이 많다.
비타민A, C는 채소 중에서 최고수준에 속한다.
신체의 저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해준다.
유채속에 든 철분, 엽록소, 엽산은 빈혈을 예방해준다.
알팔파싹
장내의 부패성 생성물을 흡수하고 배변을 좋게한다.
간장의 부담을 줄이고 피부미용 효과가 있다.
무순이
비타민A, 카로틴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무순이의 특유한 매운맛과 향기성분은 메칠메르캡탄과 배당체 시니그린의 분해로 생긴
머스타드 오일이다.
비타민C의 함량의 파종 후 7일째가 무순이가 최고치에 달한다.
열을 제거하는 몸의 부기를 가라 앉히며 폐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톡 쏘는 매운 맛이 나며 돼지고기와 쇠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고
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특히 생선회를 먹을때 필수적이다.
해바라기싹
칼슘을 함유하여 뼈와 치아에 좋고 지방과 탄수화물은 근육조직의 상태와 신경계를 좋게한다.
삼색무순
삼색무싹으로 세가지 색깔을 나타내는 아름다움이 있다.
체내의 열을 제거하고 몸의 부기를 가라앉히며 폐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황금설채싹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A 부족시 걸리기 쉬운 야맹점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B1, B2 외에 철분, 칼슘도 풍부하다.
설채싹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A 부족시 걸리기 쉬운 야맹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B1, B2 외에 철분, 칼슘도 풍부하다.
롤라로사
쌈채나 샐러드 겉절이 무침으로 이용된다.
특히 신경계통과 폐조직의 세포를 생성시키는 효과가 있다.
영아지(모시잔대)
신선한 잎 줄기는 독특한 풍미가 있어 주로 삼패로 먹거나 생것으로 무침,
튀김으로 조리하기도 하며 삶아 말려두었다가 묵나물로도 이용한다.
뿌리는 도라지나 더덕처럼 무쳐 먹기도 하는데 맛이 좋다.
적로메인(잎),
미니로메인(잎),
통로메인
에게해 코스섬 지방이 원산이어서 코스레투스라 불리고 시저하 좋아해 시저샐러드라고도 불린다.
포기채 썰어서 샐러드 채로도 이용하고 잎을 하나씩 떼어 내 먹는데 아삭아삭하고 감칠맛이 난다.
유색근대
쌈채, 샐러드채로 쓰인다.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뼈를 튼튼하게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진노랑풋고추
매운맛을 이용하고 싶은 요리의 향신료로 사용되고, 중국요리의 볶음이나 파스타의 소스로 사용.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피의 흐름을 좋게하며,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좋게하는 작용이 있다.
보혈채
중국에서 여성들이 피를 보충하기 위해 먹엇던 것으로 신선한 생채로 먹으며, 끓는 물에 데쳐서 무침, 맑은 국, 볶음요리, 튀김등에 이용.
비타민A의 효력을 가진 카로틴이나 비타민C를 비록하여 칼륨, 칼슘, 철등의 무지길도 풍부한 영양가가 높은 채소
삼엽채
(개량참나물)
생채, 쌈, 샐러드로 이용한다. 또한 혈압강하, 강장, 빈혈, 중풍, 지혈, 해열 등의 효과가 있어 고혈압과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과 대하증에도 좋다.
자소
(차조기 적,청)
잎색이 붉은 것과 녹색인 것이 있다. 약용으로도 쓰이며 자색을 띠고 향기가 독특해 식욕을 일으킨다. 사람을 소생시킨다고 자소라고 부르게 되었다.
생선독을 중화시키고 방부작용을 한다.
발한작용, 위액분비촉진, 위장의 연동증진, 이뇨작용 효과가 있다.
잎 100g 중에는 비타민A의 효과가 4,800I.U.나 된다.
케일쌈
녹즙, 쌈, 샐러드채로 이용한다. 한방에서는 비타민K,U가 들어있어 궤양과 신경통 치료에 효과가 있어 약재로 사용한다.
모시대
잎, 줄기, 뿌리를 생채, 무침, 볶음, 튀김 등으로 이용하며, 당질과 회분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Diet) 채소로 적합한 채소이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여성들의 피부에 좋다.
경수채(고나)
오리요리나 굴요리와 잘 어울리며 고기의 냄새를 제거해준다.
또한, 조림이나 절임, 전골, 쌈 등에 이용하면 좋다.
카로틴, 비타민A,C, 칼슘, 철을 풍부하게 함유한다.
적용설채,용설채 생채나 나물로 이용한다. 더위를 먹어 식욕이 없을때 먹으면 좋다.
용설채는 전체가 건위 소화제, 설사약, 열내림약드으로 쓰이며 진정, 마취효과가 있다.
토스카노(뉴그린) 샐러드, 쌈채, 무침으로 먹으며 국거리로도 좋다.
녹색채소 중 영양가를 보통채소보다 2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수송나물 잎꽅에 광택이 나고 부드러우며 녹색이 진한 것일수록 신선하다.
장 속에 쌓여있는 중성지방질을 분해하여 밖으로 내보내게 한다.
비만증을 치료하고 고혈압, 위궤양, 장궤양에 효과가 높다.
칼슘의 경우 시금치의 2.9배나 함유한다.
공심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참기름이나 오이스터 소스를 곁들이면 감칠맛이 난다.
그리고 소금물에 데쳐서 나물이나 국을 끓여도 좋다.
특히 여름철에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식욕이 되살아난다.
식용아마란서스
(현채) 시금치처럼 요리해 먹기도 하고, 쌈이나 샐러드, 수프에 이용한다.
철분의 함량이 시금치의 2배이다.
씨앗에는 식물성 스쿠알렌이 함유되어져 있다.
미니당근
(아시아라운드),
미니당근
(아시아베이비) 암 특히 폐암을 포함해 니코틴에 관련된 암을 억제하는데 가장 좋은 채소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변비예방, 설사멈춤 효과가 있다.
레드치커리잎(불새),
라디초포기(불꽃)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계를 강화시킨다. 식용방법은 약간 익혀서 먹는다.
바실 서양에서는 토마토샐러드에 빠져선 안되는 채소이다.
피자파이, 스파게티, 스튜, 수프, 소스에 널리 쓰인다.
녹차색잎과 자색잎 두가지로 나눈다.
식용민들레
(단델리온) 어린잎이나 꽃을 먹는데 은은한 쓴맛이 특징으로 니요작용, 혈액의 정화작용,
건위, 간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어린싹, 어린잎, 꽃을 먹는데 잎을 쌈, 샐러드로 이용할 때는 꽃피기 전에 떼어 내 먹는다.
소금물에 데쳐 무침을 하는데 오래 담그면 쓴맛은 약해진다.
말라바시금치
(척,청바우새) 덩굴이 적자색인 것과 녹색인 것이 있다. 태국황제가 황실에서 지정해서 먹는 중국, 대만에서는 황궁채라고 부른다. 둥근 잎을 떼어 내 쌈, 샐러드로 이용한다.
살짝 데친것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
열을 내리게 하고, 장을 부드럽게 하며, 피를 맑게 하고, 특히 당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치커리슈가로프 잎이 넓어 쌈채로 쓰고 포기는 얇고 잘게 썰어서 샐러드채로 이용한다.
당성분이 있어 설탕덩어리란 이름이 붙여졌다.
미니쌈배추 고혈압이나 어지럼증, 변비에 매우 효과적으로 날것으로 쌈을 싸서 먹는다.
몸이 심하게 냉한 사람은 날것으로 많이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셀러리(적,청,백) 수프에 넣거나 잎은 쌈용으로 줄기는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
당분과 지방의 함유량이 낮아 대표적인 다이어트 채소이다.
생채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 다량의 철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38% 이상의 칼륨과 15%의 칼슘, 9%의 인과 유황을 함유한다.
신경통과 폐조직의 세포를 만들어 내고 혈액의 정상적 흐름과 신진대사 작용을 촉진한다.
갯상추
(썸머샐러드) 쌈으로 먹기도 하고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또한 위벽의 자극 완화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고혈압과 위장병의 묘약으로 알려져 있다.
엽목단
(백,적축로즈) 케일류로 잎끝 모양이 둥글거나 곱슬거리고 잎 둘레가 갈라진 것도 있다.
붉은 색을 띤 것과 녹색 바탕에 백색을 띤 것으로 구분된다.
잎모양과 색이 예뻐서 소량씩 먹는데 쌈, 샐러드채로 인기가 높다.
애플민트 사과향이 가득한 박하로 순한 향기가 입맛을 돋운다.
참취(취나물) 향이 좋기로 유명하고 봄철 입맛이 없을떄 볶거나 무쳐 먹으면 좋다.
당분, 단백질, 비타민, 칼슘, 인 등이 함유된 신초로 현기증, 해독, 진통, 요통 등에 한방효과가 있다.
딜(소화향) 입냄새를 없애주는 딜은 가는 실과 같은 잎을 가졌다.
어린잎을 생채로 조금씩 쌈채에 놓아 먹고 샐러드로 이용한다.
특히 오이피클에는 잎과 꽃송이를 함께 넣어 절임한다.
뱃속의 가스제거, 복통완화, 기분전환의 효능이 있다.
곱슬케일(적,청) 비타민C와 단백질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과 근육발달에 좋다.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고혈압증을 개선한다.
혈압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작용도 한다.
적양상추 검붉은색의 양상추로 섬유질과 비타민D의 보고이며, 적양상추의 즙 한컵이 10칼로리에
불과해 식이요법가들이 좋아한다.
신산한 맛고 아삭아삭한 느낌이 좋아 샐러드, 스프, 쌈등에 널리 이용한다.
홍쌈열무 붉은 잎은 생으로 쌈이나 샐러드로 이용되고, 비빔밥이나 열무김치에도 사용한다.
비타민B1, B2, C, 칼슘, 칼륨 등이 많이 들어있다.
방아(배초향) 소량의 어린잎을 모듬쌈채에 놓아먹거나 모듬 샐러드로 이용한다.
노화방지와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인 로즈마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소화촉진, 감기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당귀 일당귀는 옛날부터 나쁜 피를 없애고 새로운 피를 생기게 하여 풍을 낫게하고,
뱃속의 냉기를 없애 주는 효과가 있어 약재로 이용해왔다.
특히 빈혈이 있는 사람이나,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두릅 생채로도 먹을수 있으며, 술안주로도 좋다.
한방에서는 발한, 거풍, 진통, 마비, 두통, 현기증, 관절염, 치통, 부종치료 등에 효과가 있어 뿌리를 오래 전부터 약재로 이용해 왔다.
유맥채(적유맥채) 잎이 긴것으로 상추맛이 난다. 특이한 모양의 것으로 식욕을 돋구는데 모발을 검고 부드럽게 해주며 빠지는 것도 방지한다.
다량의 철과 비타민C, 마그네슘을 함유한다.
부녀자들의 산후 젖분비를 많게 하고 피부건조를 방지한다.
고추냉이(와사비) 물고기의 독이나 비린내를 없애주어 생선회를 먹을때 곁들이면 훌륭한 맛과 향을 즐길수 있다.
또한 이 채소의 줄기를 믹서에 갈면 와사비가 되므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신선도면에서 탁월하다.
배청채 배추와 청경재의 종간 잡종으로 시원한 맛을 느끼게 한다.
식물성 섬유가 많아서 변비를 막고 치질을 낫게하며 대장암 예방에 이롭다.
쌈추(쌈세리나) 배추와 양배추의 종간 잡종으로향긋하며 단맛이 나고, 즙이 많다.
항암효과와 관련잇는 아스코르브산이 양배추보다 2배, 배추보다 3~4배 많이 들어있다. 소화에 이롭고 위궤양을 치료한다.
트레비소(적치콘) 최근 샐러드용으로 인기가 좋다. 잎은 쌈채, 샐러드로 이용하며, 올리브유, 비니거(서양식초), 소금, 후추 등을 넣어 만든 프레치타입의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대엽쑥갓 잎이 크고 덜 갈라진 대엽쑥갓으로 떫은 맛이 없고 섬유질이 부드러우며 독특한 향을 즐긴다.
맛에 잡맛이 없어 쌈, 샐러드에 이용된다.
카로틴 함유량이 많고 비타민, 캴슘, 철이 풍부하고, 아미노사인 리진이 많다.
리프레타스 육고기에 없는 식물성 섬유소나 비타민, 무기질을 하유하여 쌈으로 먹을때 고기맛을 좋게한다.
변비, 소변불리증, 혈뇨를 치료해주고 산모의 젖 분비를 돕는다.
불면증 신경과민증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엔다이브,치커리 쌈, 샐러드, 무침등에 이용된다.
수프에 넣거나 고기와 함께 다른 채소와 함께 다른 채소와 끓여 먹어도 좋다.
마요네즈와 같이 감칠맛 나는 소스로 버무리거나 드레싱하여 먹는다.
무순이 톡 쏘는 매운맛이 나며 돼지고기와 쇠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고, 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 특히 생선회를 먹을때 필수적이다.
레디쉬 샐러드나 장식용 등에 주로 이용되고, 최근에 들어서는 모듬쌈채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목에 통증이 있거나 쉬었을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오크리프 쌈채와 샐러드로 인기가 높고, 서양에서는 고기요리를 할때 반드시 사용한다.
이 채소를 매일 먹을 경우 피부건조와 잇몸 출혈을 방지할수 있고 출산 후 젖분비를 증가시켜 준다.
크레숑 톡 쏘는 매운 맛이 난다. 혈액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강장효과, 소화, 해열작용과 빈혈증이나 임신중의 여성에 좋다.
적고채(적겨자) 복음밥이나 라면에 넣어 먹거나 고기와 함께 볶으면 독특한 향과 맛을 즐길수 있다.
또한 김치를 담가 먹거나 물에 살짝 데쳐서 유부와 함께 끓여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비트잎 쌈거리로 으뜸이며, 뿌리는 샐러드채와 녹즙으로 이용된다.
무채를 썰듯 둥근 뿌리를 잘라서 소주병에 담그면 술색이 1~2분내에 자홍색으로 변한다.
잎치커리 잎색이 진한 녹색으로 인티번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혈관계를 강화시킨다.
벨지움엔다이브,
치콘 유럽에서는 최고의 샐러드용 채소로 알려져 있고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흡수가 잘 되어 다이어트 채소로도 인기가 높다.
결부시킨 치콘은 영양가가 배추보다 좋다.
아이스퀸
(코스타마리) 샐러드와 쌈용으로 이용한다. 살짝 데쳐서 양념을 해 먹어도 좋다.
비타민A의 효력, 비타민C, 칼슘, 철을 함유한다.
방풍나물
(장명초) 잎과 줄기가 물고기 요리에, 어리고 부드러운 잎은 샐러드에 이용. 암에 좋고 당뇨, 간장에 좋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해서 일본에서는 장명초(長命草)라고도 부른다.
미니샐러드양배추
(꼬꼬마) 생식용으로 바로 썰어서 먹는다.
200g을 먹으면 비타민C 하루 필요 섭취량이다.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우유에 함유된 캄슘만큼이나 흡수가 잘된다. 비타민U는 위궤양에 좋다.
양배추즙은 결장암의 위험을 줄여준다.
사슴뿔질경이 최근 들어 쌈채로 인기가 높으며, 식용보다는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수렴, 거담, 이뇨, 피부노화방지, 설사멈춤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타임(백리향) 주로 고기의 특유냄새를 없대는데 사용되어 육류, 닭고기, 오리진흙구이와 생선요리, 매운탕 등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향신채(Herb)이다.
스프, 차에 이용되고, 우울증 같은 신경성 질환이나, 향균작용이 있어 호흡기 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다.
컴프리잎 기적을 풀로 불리는데 신선한 잎 표면에 잔 털이 많아 어린잎을 쌈채로 이용한다.
큰 잎을 삶아서 먹거나 튀김으로 먹는다.
다른 채소들과 섞어서 혼합녹즙으로 마신다.
엽록소와 게르마늄이 많고 비타민B 복합체, 특히 B12,C, E, 칼슘 등이 함유된다.
악성빈혈과 손상된 세포의 부활에 효과가 있다.
잎파셀리 쌈으로 주로 이용되고 샐러드나 수프에 넣거나 독특한 향기가 있어 생선요리에
이용해도 좋다. 특히 마을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마늘과같이 사용하면 좋다.
로켓트 약간 맵고, 참깨향이 난다. 쌈이나 샐러드에 이용되고 국, 볶음, 나물로도 쓰고
꽃은 식용화로 이용된다. 비타민A,C는 놀랄만큼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다채(비타민)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 비타민으로 부르는데 잡맛이 적고 단맛이 나므로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며, 어패류나 육류요리와 잘 어울린다.
쏘렐 모듬쌈채나 오렌지, 레몬 대용으로 이용하며, 오믈렛, 양, 쇠고기 요리 등에도 이용된다. 상큼한 신맛이 입맛을 돋운다.
펄스레인 다육질의 둥근 잎과 줄기에는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잎과 줄기는 매운맛이 있어 샐러드에 섞으며 혼합녹즙에 이용한다.
즙은 진통작용이 있어 찜질과 피부병 치료에 이용된다.
신기추 잎색이 신기한 상추로 잎색과 모양이 예뻐서 먹음직스럽다.
풍부한 비타민C와 칼륨, 칼슘, 인 등을 함요하고 있으며, 피부건조를 막고, 잇몸을 튼튼하게 한다.
고수(향채) 카레의 원료로도 이용되며 생선요리, 수프, 샐러드, 쌈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위롤 좋게하고 소변을 촉진시키며 해열, 강장의 효과가 있어 약제로 이용된다.
차이브(향부추) 요리법은 부추와 동일하며, 20cm 정도의 길이로 모든쌈채에 놓아 먹는다.
또한 짧게 썰어서 샐러드나 수프에 이용해도 좋다.
샐러드바울레드
(그린) 서양에서는 샐러드채료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쌈채로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 채소에는 규소와 유황, 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매일 먹을 경우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을 윤기있게 유지시켜 준다.
신선초(명일엽) 어린잎은 쌈으로 이용하고, 뿌리는 주스제조에 이용한다.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어깨통, 빈혈등에 효과가 있다.
게르마늄을 다량 함유하고 비타민B1, B2를 많이 함유한 불로장수하는 회춘의 약초이다.
적쌈잎들깨 잎앞면이 녹색, 뒷면이 진한적색인 것으로 만추대 잎들깨와 차조기의 교배종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효과, 기억학습능력의 저하를 예방하고 피부를 윤기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붉은양파 황양파에 비해 매운맛이 덜하고 단맛이 나며 색깔이 좋아서 생으로 먹기에 좋다.
생것을 바로 얇게 썰어서 샐러드, 햄버거와 피자등에 이용된다.
파슬리 위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소화를 좋아지게 하고 식용을 증진시킨다.
생선이나 고기의 독을 없애고 이뇨, 혈액정화, 건위, 해독 등의 작용이 있다.
마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있어 마늘과 같이 사용하면 좋다.
전초에 키니네의 대용품으로 사옹하는 아피올을 함요 철분의 함량이 높은 편이어서 빈혈과 적혈구 조성을 돕는다. 병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피부를 매끈하게 하며 여드름과 거칠어진 피부에 효과적이고 비타민A와 소화를 돕는 효소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통로메인 포기채로 썰어서 샐러드채로 이용하고 잎을 하나씩 떼어 내 쌈채로 먹는데 아삭아삭하고 감칠맛이 난다.
특히 이빨이 나쁜 사람에게 더 할수없이 먹기좋은 생채이다.
컬리플라워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잎은 회록색이고 양배추 잎보다 길며 둥근 모양이다.
바깥쪽의 잎은 넓게 퍼지고 안 쪽 꽃봉오리 주위의 잎은 바깥 잎과는 달리 결구하듯이 안쪽으로 구부러진다. 유럽에서 다양하게 품종이 분화돼 재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몇가지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해 주로 샐러드용으로 먹으며 섬유질이 적어 환자의 식용으로 좋다.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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