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선수에 또 걸출한 신인이 나타났다. 최혜진 선수 국가태표와 국제대회 출전 경력,아마추어로 프로 대회 2회 우승경력등 최혜진 선수는 프로 시작을완성형 선수로 데뷔한다. 롯데와 후원계약을 맺게 되었으며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약금이 10억원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년간 10억원을 받은 김효주 선수보다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최혜진 선수는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하는 스타일로 장타를 치는 드라이버와정교한 아이언샷과감한 퍼팅감어느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선수 입니다. 빨간바지+파란바지 국가대표 유니폼 입니다.성공적인 아마추어 생활을 마무리 하고 다음 대회부터는 프로로서후원사 로고가 있는 옷을 입고 참가 하겠네요.
KLPGA경기를 보면서골프선수중에 눈에띄는 선수가 있습니다. 최혜진 골프선수 1999년8월 23일 생으로 올해 18살.여고 3학년에 재학중인 여고생 입니다. 골프 국가대표로써 현재는 프로대회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중입니다. 8월23일이 지나 만18세를 넘기면 프로데뷔 가능합니다.2년이상 국가대표를 지냈기 때문에 준회원을 거치지 않고 정회원 테스트를 통과하면 됩니다. 아마추어는 프로대회에 참가해서 우승을 해도 상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경기에서 인상깊은 장면은260야드를 날아가는 드라이버 샷 입니다. 엄청난 장타에 정확도까지 있는 드라이버 샷을가지고 있어서 게임을 시원시원하게 풀어가는 듯 합니다. 빗속에서 진행된초정탄산수 용령리조트 오픈 마지막날 3라운드 경기에서는 이글 2개를 포함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