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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선수에 

또 걸출한 신인이 나타났다.


최혜진 선수


국가태표와 국제대회 출전 경력,

아마추어로 프로 대회 2회 우승경력등


최혜진 선수는 프로 시작을

완성형 선수로 데뷔한다.


최혜진선수



롯데와 후원계약을 맺게 되었으며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약금이 10억원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년간 10억원을 받은 김효주 선수보다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최혜진 선수는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하는 스타일로


장타를 치는 드라이버와

정교한 아이언샷

과감한 퍼팅감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선수 입니다.




빨간바지+파란바지 국가대표 유니폼 입니다.

성공적인 아마추어 생활을 마무리 하고


다음 대회부터는 프로로서

후원사 로고가 있는 옷을 입고 참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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