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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경기를 보면서

골프선수중에 눈에띄는 선수가 있습니다.


최혜진 골프선수





1999년8월 23일 생으로 올해 18살.

여고 3학년에 재학중인 여고생 입니다.



골프 국가대표로써 

현재는 프로대회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중입니다.


8월23일이 지나 만18세를 넘기면 프로데뷔 가능합니다.

2년이상 국가대표를 지냈기 때문에 준회원을 거치지 않고 정회원 테스트를 통과하면 됩니다.




아마추어는 프로대회에 참가해서 우승을 해도 상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경기에서 인상깊은 장면은

260야드를 날아가는 드라이버 샷 입니다.


엄청난 장타에 정확도까지 있는 드라이버 샷을

가지고 있어서 게임을 시원시원하게 풀어가는 듯 합니다.



최혜진 골프선수



빗속에서 진행된

초정탄산수 용령리조트 오픈 


마지막날 3라운드 경기에서는 

이글 2개를 포함해 -9언더의 스코어를 기록하여

최종스코어 -14언더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앞으로도 최혜진 선수의 좋은경기 모습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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