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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가든 

HERBAL GARDEN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게 되는 커피.

사람만날땐 커피숍이 필수 인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날이나

커피를 못 먹거나

커피가 땡기지 않을 땐..


이럴때는 차한잔 괜찮죠.


그런데 차는 왠지 맹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선뜻 선택하지 못했었는데


허벌가든 티는 향도 있고.. 마시는 재미도 있어서 찾게 됩니다.





오늘도 벌써 몇잔찌 커피인지.. 

카페인이 넘쳐나고 있을땐.








허벌가든 티는 항상

첫 한모금이 가장 강한 맛이 나죠.


박하향도 나도 허브차 맛도 나고 약간의 민트향~

은은하고 연한 향의 차보다 조금더 강한 향을 원할때 선택해 보세요.



자주가는 커피숍에서 허벌가든 티를 제공할때는

좀더 향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 뚜껑이 있는 잔에 담아 줍니다.







뚜껑을 살짝만 열어도 허벌가든 향이 훅~


깔끔한 맛에 시원하면서 머리도 맑게 해주든 느낌.

허벌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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