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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7 서울 국제 사진영상전. 소식

니콘,시그마,펜탁스,올림푸스,후지,맨프로토 불참.









해마다 4월이면 모터쇼와 p&i 행사 참관을 했었죠..


그러나 모터쇼는 코엑스에서 일산 킨덴스로 넘어간 후론 안가게 됩니다.
멀기도 하고..
차에 대한 관심도 많이 줄었고..


그래도 4p&i 사진영상전은 꾸준히 참관하고 있는데..
2016년 부터 전시회 규모와 내용이 축소되는 느낌 이었는데










올해 2017 p&i는 불참하는 브랜드가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건가요?
카메라도 많이 안팔리나 봅니다..



2017년 p&i에는 캐논, 소니는 참가 하지만

니콘, 시그마, 펜탁스, 올림후스, 후지, 맨프로토 등은 불참이랍니다.

역대 최소 규모의 p&i가 될듯 합니다. 




더이상 국내 시장은 별볼일 없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캐논, 소니 둘이서만 너무 독주하기 때문일가요??


삼성은 이쪽 사업 접었죠..




이렇게 계속가면 p&i는 
마트판촉행사 수준이 되는건 아닐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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