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위치총16개 中 - 상시개방 결정 6개 "강은 정상적으로 흘러야 한다!" 4대강 보 상시 개방은 출범한지 얼마지나지 않은 문재인 정부에서 결정한 것중 가장 잘한 것이다. 이번에는 6개의 보만 상시 개방하기로 결정했지만 점차적으로 보는 완전철거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강을 막고 보를 쌓은 후 수질악화는 녹차라떼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너무나 악화되어 있다. 악회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물이 정상적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보 수문 개방만으로는 물의 심층부분까지 개선되기는 어려울 듯 하다. 결론은 '보의 완전철거' 쪽으로 가야된다고 본다. 아니면 물이 정상적으로 흐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수 있다면 보를 유지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쌓은 보는 ..
일상
2017. 5. 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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