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 악당 다워야 영화가 산다. 콜롬비아나 (Colombiana 2011)
화끈한 여전사 액션 영화. 콜롬비아나, 조셀다나가 콜롬비아에서만 핀다는 카탈리아 꽃이름 역으로 나옴. 처음 부터 시선을 확 잡는 꼬마 여자아이의 콜롬비아 탈출신은 야마카시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꽉 차있다. 그리고 시카고까지 삼촌을 찾아가는 과정도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꽉 차여 있는 내용이다. 킬러가 되고 싶어하는 카탈리아를 학교로 데리고 간 삼촌에게 이런 학교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고 당차게 얘기하지만 삼촌의 현실적인 훈계를 듣게된다. 킬러가 된 15년후 경찰차를 들이받고 유치장에 들어가게 되고 유치장 안에서 범죄자를 살해한다. 변장과 위장술을 갖추고 있고 격투술 그리고 정확한 상황판든 능력등을 골고루 갖춘 킬러가 되어있다. 22명을 살해하면서 카탈리아라는 꽂을 립스틱 그림으로 남겨 테크킬러로 부린다. 부모..
취미활동&여행
2016. 12. 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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