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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 TV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경기는 컬링인듯 하다.

하루종일 나온다~ㅎ


그래도 꿀잼인 컬링.


처음에는 혼성팀

다음에는 여자 대표팀, 남자 대표팀.



컬링은 한게임이 약3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중계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컬링 여자대표팀은 성적도 좋기 때문에 TV 중계가 더 많이 나온다.





그중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김은정 선수.

여자 대표팀의 주장과 스킵 포지션을 맞고 있습니다.



컬링 투구순서는

리드 -> 세컨드 -> 써드 -> 스킵

lead > second > third > skip



경기중 투구 순서는 바꿀 수 없으며,

1인당 2개씩 투구

양팀이 번갈아 가면서 하나씩 투구 한다.



마지막에 투구하는 스킵은 점수를 결정하는 투구를 하게 된다.

그래서 가장 역할이 중요하고 스킵의 투구성공률이 높으면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대한민국 여자컬링 대표팀 스킵 김은정 선수 화이팅~~!!






컬링 여자대표팀은 총 5명입니다.

한 경기에 4명이 출전할 수 있으니까 한명은 돌아가면서 경기를 쉬게 됩니다.



김경애, 경영미 선수는 자매 이며 주로 써드 or 세컨드 포지션을 맞습니다

김선영 선수 : 주로 세컨드 포지션으로 상대 스톤을 맞춰서 제거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김초희 선수 : 중국전에 처음 나왔고 리드 역활을 잘 했습니다.

김은정 선수 :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주장과 스킵 포지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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