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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5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가을을 맘껏 느낄 수 있었던

블루헤런 골프장 풍경은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펼쳐진

 골프대회 아름답더군요.




마지막 18번홀. 파5.


티샷 장면 입니다.


소리 안나는 액션캠으로

경기에 방해 되지 않도록 찍었습니다.



영상에서 티샷 순서는 


최혜진 프로

오지현 프로

양채린 프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서

최혜진 프로는 공동2위를 했습니다.










차세대 에이스인 최혜진 선수

앞으로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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